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토 카나미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잘 본다, 잘 듣는다, 잘 느낀다![br]-1화 中 어전시합 vs사야카전[* 이 대사는 나중에 2주년 기념 미스오개전에서 카나미의 타이틀로도 쓰인다.]- >그런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 검으론... 아무것도 벨 수 없어! >지금은 어쨋든, 눈 앞의 황혼을 쓰러트릴 뿐이야.[br]-19화 中 타기츠히메 선전방송 후 대기하다 통상 토벌 임무를 받으며-[* 당장 타기츠히메를 찾아내서 잡아족쳐도 모자란데 대기하는 것도 모자라 아예 다른 임무를 받은 상황이다. 카나미가 검술에만 눈에 먼 것 같아도 초반에 도주중에도 황혼토벌을 선택한 것처럼 카나미의 도사로서 마음가짐이 어떤지 보여준다.] >그렇게는 절대 두지 않을 거야! 혼자서 억누를 수 없다면 전부 방출 해버리면 되잖아! 내가 베어줄게. '''전부! 전부! 전부!''' 베어줄 테니까!...'''절반은 내가 짊어져 주기로 했잖아... 좀 더 날 믿어줘...'''[br] -21화 中 재앙신이 되어 홀로 죽으려 하는 히요리에게-[* 바로 이전 히요리를 일부러 도발하며 자신의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듯 이야기 했던 것은 바로 이런 의미가 담긴 셈.] >돌아와, '''난 여기 있으니까! 히요리쨩!'''[br]-22화 中 타기츠히메를 베며 그 속에 있는 히요리에게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